사회 사건사고

김포 대곶면 폐차장서 한밤 화재...차량 15대 불타

권용국 기자
한밤 중 김포시 대곶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차량 15대가 불에 탔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한밤 중 김포시 대곶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차량 15대가 불에 탔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 대곶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차량 15대가 불에 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전날(31일) 오후 10시께 김포시 대곶면 송마리 소재 폐차장에서 발생했다. 불은 폐차장 건물 일부와, 폐차 예정 차량 15대를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12분 만인 오후 11시12분께 모두 진화했다.

최초 발화 당시 폐차장 기숙사에 있던 관계자 3명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폐차장은 3층짜리 철골조 건물 3개 동으로, 연면적은 1196㎡ 규모다.

소방당국은 폐차장 내 한 차량에서 불이 시작돼 인근 차량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