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30일 오전 7시11분께 이천 중부고속도로 서이천나들목 인근, 대전방면(하행선)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옹벽을 들이받은 후 불이 났다.
이 불은 승용차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7분 만인 오전 7시48분께 모두 꺼졌다.
불은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옹벽을 들이받은 후 발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에는 2명이 탑승해 있었지만,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는 한국도로공사 상황실로 “갓길에 차량이 화재가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10대와 인력 2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경찰과 함께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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