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내일 날씨] 경기·인천(31일, 일)...깅한 소나기 뒤 저녁부터 비, 최대 80㎜

오기춘 기자
16일 금요일 경기·인천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새벽과 오후사이 한때 5~60㎜ 정도의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 소나기는 돌풍과 천둥·번개도 동반하겠다.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도 지속되겠다. 사진은 소나기 내리는 양평 두물머리. (사진=중앙신문DB)
31일 일요일 수도권지역(경기·인천)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오전 6~9시)부터 인천·경기북부에 소나기를 뿌리겠다. 이 소나기는 늦은 오후(3시~6시)까지 서울·인천·경기도 지역 곳곳에 계속되겠다. 사진은 소나기 내리는 양평 두물머리.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31일 일요일 수도권지역(경기·인천)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오전 6~9시)부터 인천·경기북부에 소나기를 뿌리겠다. 이 소나기는 늦은 오후(3시~6시)까지 서울·인천·경기도 지역 곳곳에 계속되겠다.

이후 저녁(6시~9시)부터는 비가 시작돼 다음날까지 이어지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 다음날인 9월1일까지 내리는 비에 의한 예상 강수량(31일~9월1일)은 서울·인천·경기도, 서해5도 30~80㎜ 정도겠다. 이번 소나기와 비는 강하게 내리겠고, 지역 간 강수량 차이가 큰 게 특징이다.

수도권기상청은 31일 일요일 아침 최저 기온을 23도~26도, 낮 최고 기온을 30도~32도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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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인천 주요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24~31도, ▲성남 25~32도, ▲안양 26~31도, ▲광명 26~32도, ▲이천 24~31도, ▲양평 24~31도, ▲파주 24~31도, ▲의정부 24~32도, ▲포천 24~32도, ▲가평 23~31도, ▲김포 25~31도, ▲안산 25~31도, ▲화성 25~31도, ▲평택 25~31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5~31도, ▲강화 24~30도, ▲백령도 24~28도, ▲서울 25~31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1.0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의 만조시각은 오전 8시48분(수위: 692㎝)부터, 오후 9시32분(수위: 696㎝)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2시59분(수위: 289㎝)부터, 오후 3시8분(수위: 224㎝)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오후 70~95%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기준 오전 6시1분, 일몰은 오후 7시3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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