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안산시 소재 5성급 리조트에서 사우나 외부가 건물 외부 산책로에서 그대로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다.
29일 지역민 등에 따르면, 해당 리조트 인근 산책로에서 투숙객들이 이용하는 공용 공간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우나 내부가 외부로 노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나 이용객들은 외부에서 내부가 보인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리조트 측은 사우나의 창문 블라인드를 누군가가 올려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창문에는 사생활보호를 위한 필름이 부착됐지만 야간에는 효과가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리조트 측은 "최근 이상 고온과 직사광선로 인해 필름 성늠이 떨어져 문제가 발생됐다"며 "현재 사우나 시설 영업을 중단하고 필름을 교체해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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