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남양주시 ‘2026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최대 80%까지 지원

이건구 기자
내달 1~15일 신청 접수
경기도 내 야당 소속 시장·군수 13명이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할 예정이다. 사진은 남양주시청사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시가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지역 중소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사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지역 중소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원 분야는 ▲도로포장 및 상하수도 정비 등 기반시설 ▲기숙사·식당·화장실 등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공용공간 개보수 ▲LED조명·환기장치 설치 등 작업환경 ▲소방설비 및 전기배선 개선 등 소방시설 분야로 나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5개 분야에서 환경개선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기반시설 분야는 기업 3곳 이상이 함께 신청하는 방식으로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우수관 정비 등 공용 인프라를 개선할 수 있다.

노동환경 분야는 매출액 평균 200억원 이하 제조기업의 기숙사·휴게실·식당·화장실 등 복지시설 개보수를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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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후 7년 이상 지난 지식산업센터에는 주차장·화장실·기계실 등 공공시설물 보수에 최대 6000만원을, 매출액 평균 100억원 이하 소기업에는 환기·집진장치, LED 조명 설치 등 작업환경 개선에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소방시설 분야는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 모두 대상이며 자동화재탐지설비, 경보설비 등 설치·개보수 비용으로 최대 7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시청 지역경제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내년 1월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중소기업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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