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29일 숭의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22일 문학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다.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올바른 보행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미추홀구와 미추홀경찰서를 비롯해 인천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센터, 숭의초등학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횡단보도 안전 지도, 교통법규 준수 홍보, 자전거 안전 장비 착용 생활화, 보행 시 스마트폰 사용 자제, 어린이보호구역 차량 서행 등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어린이들은 신체적·인지적 특성상 교통사고에 취약하므로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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