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남동구가 2025년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확정·공시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22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상반기 토지이동이 발생한 192필지를 대상으로 10월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열람은 남동구청 토지정보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공시가격에 이견이 있을 경우 정해진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남동구청 토지정보과에 제출하거나, 우편·온라인 시스템을 통해서도 제출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토지 행정을 위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제출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