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가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제공기관 20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정기 점검으로, 서비스 품질 제고와 부정수급 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점검 항목은 ▲등록 기준 ▲기관 운영 ▲인력 관리 ▲이용자 관리 ▲비용 결제 등 5개 분야다. 서구보건소는 경미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반면, 법령 위반 정도가 중대할 경우 서면 경고,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제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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