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과천시, 양성평등기금사업 8개 선정..7800만 원 사업비 지원

권광수 기자

과천시가 올해 양성평등기금 사업으로 8개 사업을 선정하고 7800만원의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과천시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양성평등 지원 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가정 양립지원, 건강가정 지원 등 양성평등 사회실현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와 관련 시는 최근 이재영 부시장을 비롯한 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기금 지원 신청단체의 사업 내용 및 기금 사용 목적의 적합성 등을 심의했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과천시 여성단체협의회의 ‘중장년을 위한 양성평등 부부워크숍’ 등 5개 신규 사업과, 도시사업 중 사업의 연속성을 인정받은 바르게살기협의회 과천시협의회 ‘양성평 미래인식전환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이재영 부시장은 “양성평등과 건강가정 지원을 위한 과천시의 노력이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으로 운영될 수 있게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2003년 양성평등 기금으로 30억을 조성, 매년 이자수입을 양성평등 촉진을 위한 사업에 지원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