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양주시, 양주사랑카드 10% 인센티브 9월말까지 연장…월 최대 3만원 혜택 제공

강상준 기자
소상공인 경영회복 기대
양주시, 양주사랑카드 ‘10% 인센티브’9월말까지 연장
양주시가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의 10% 인센티브 지급을 오는 9월말까지 연장한다. (사진제공=양주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의 10% 인센티브 지급을 오는 9월말까지 연장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높은 충전률과 사용률을 반영해 결정됐다. 월 최대 30만원 충전 시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다만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혜택은 일찍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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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10%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시민들의 소비 여건을 개선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 지급 시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사랑카드는 관내 음식점과 학원 등 89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은현면, 남면, 광적면, 장흥면의 하나로마트에서도 소비쿠폰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시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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