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용인특례시, 내달부터 지역화폐 인센티브 10%로 확대...월 최대 5만원 혜택

허찬회 기자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용인특례시가 2024년부터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난 극복을 위한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출산율을 높이도록 난임부부에게 시술비의 10%를 추가 지급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가 내달 1일부터 지역화폐 이용 시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확대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가 내달 1일부터 지역화폐 이용 시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확대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센티브 상향으로 시민들은 충전액에 따라 월 최대 5만원을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인센티브 상향으로 지역 내 소비가 촉진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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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은 “인센티브 확대로 시민의 소비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 보탬을 드리는 지역화폐 정책을 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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