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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25 뷰티&헬스케어쇼’ 개막…120개사 참여·수출상담회 진행

남용우 기자
송도컨벤시아서 3일간 개최 B2B·체험행사로 판로 확대
인천시가 28일부터 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뷰티&헬스케어쇼’를 열고, 국내외 120여 개 기업과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산업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사진제공=)
인천시가 28일부터 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뷰티&헬스케어쇼’를 열고, 국내외 120여 개 기업과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산업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가 28일부터 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뷰티&헬스케어쇼’를 열고, 국내외 120여 개 기업과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산업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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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화장품, 스킨케어, 헤어, 헬스케어, 웰니스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수출지원존 ▲브랜드 팝업존 ▲해외 브랜드존 ▲기관·단체관 등 특별관도 운영된다.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테크노파크 지원을 받아 구성된 지역 뷰티기업 단체관에는 경쟁을 거쳐 선정된 우수 기업들이 참가해 수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인다.

B2B 프로그램도 주목된다. 지난해 2800만 달러 상담 실적을 기록한 KOTRA 공동주관 수출상담회가 올해도 열리며, 미국·유럽·동남아 등 12개국 30개사 해외 바이어가 초청된다. 이 밖에도 현대홈쇼핑, 알리바바닷컴 등과 연계한 유통망 입점 상담회, 라이브커머스 교육, 수출 컨설팅 등이 마련돼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한다.

B2C 체험행사로는 ‘브랜드 팝업존’에서 진행되는 스킨 디톡스 체험과 클렌징 시술, 타로 향기 테스트,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맞춤형 체험이 준비됐다.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돼 일반 관람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정재균 팀장은 “참가기업에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본 박람회가 인천을 대표하는 뷰티 전시회로 자리매김해 지역 뷰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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