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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테크노밸리 올해 하반기 본격 분양...4차 산업 핵심 거점 도약

이종훈 기자
토지 공급계획 승인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 일산테크노밸리가 지난 26일 토지 공급계획이 승인 처리되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전망이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수도권 북부 4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고양 일산테크노밸리가 지난 26일 토지 공급계획이 승인 처리되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전망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와 함께 올해 하반기 장항수로 남측 지식기반시설 일부 용지 분양을 시작으로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시점에 맞춰 2026년까지 단계별로 분양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해 일산테크노밸리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는 우선적으로 ‘고양시 투자유치촉진 조례’에 따라 산업시설용지 1000평 이상 투자기업에 대해 ▲평당 최대 80만원의 토지 매입비 ▲시민 신규 채용 시 고용보조금·교육훈련 보조금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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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시고용인원을 초과해 고양시민을 채용하고 교육훈련을 실시할 경우에는 1인당 월 50만원씩 6개월 간, 기업 당 최대 1억원씩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4년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 지정에 따라 일산테크노밸리로 입주한 벤처기업에게는 ▲취득세·재산세 최대 50% 감면 ▲5대 부담금 면제 등 혜택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일산테크노밸리는 빠르고 편리한 교통 입지를 바탕으로 기업인들이 일하기 좋은 산업 단지”고 밝히며 “투자유치, 창업지원, 고급인력 확보 등 다양한 지원책으로 성공적인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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