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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늦여름까지 쭉’ 물놀이장 31일까지 연장 운영...6월 개장 이후 4만명 이용

이건구 기자
한강시민공원은 내달 14일까지 주말 가동
구리시가 8월 말에도 낮 최고기온이 33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공원 내 물놀이장 운영 종료 시점을 당초 24일에서 31일로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사진제공=구리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8월 말에도 낮 최고기온이 33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공원 내 물놀이장 운영 종료 시점을 당초 24일에서 31일로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한강시민공원 내 에어튜브 몰놀이장은 내달 14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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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에 따르면, 한강시민공원·갈매중앙공원·토평공원·동구하늘공원·인창아름마을공원·왕숙천둔치공원 등 6개소의 물놀이장에는 6월14일 개장부터 8월24일까지 약 4만명, 일일 평균 6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물놀이장 운영 연장을 통해 늦여름까지 시민들이 도심 속 시원한 휴식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지속되는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공원 물놀이장을 찾아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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