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올해 민원 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법정 민원 서비스 만족도가 평균 94.85점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2025년 7~8월 민원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 3341명을 대상으로 1대 1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980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25.5%로 나타났다.
법정 민원 서비스에 대한 세부 항목별로는 ▲친절성 ▲시설편리성 ▲접근성이 가장 높게 평가됐다. 부서별 평가에서는 건축과·만안구 복지문화과·대중교통과·기업경제과·시민봉사과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시는 민원실 환경 개선, 신속한 처리 시스템 도입, 직원 친절교육 강화 등 지속적인 행정 혁신 노력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처리기간 단축, 협업 체계 강화 등 민원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서비스를 유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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