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9월 개최되는 ‘제7회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와 연계해 ‘제2회 전국 버스킹 챔피언십’ 참가 예술인을 모집하며 음악 공연팀 30팀을 선발해 본선 경연을 진행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참가 신청은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가능하며, 전국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폼으로 접수한 뒤 5분 이내 라이브 공연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은 영상 심사로 이뤄지며, 선정된 30팀은 내달 12일부터 17일까지 나리농원 특설무대에서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 이후 온라인 투표와 심사를 거쳐 최종 6팀이 결선에 진출하며, 결선은 내달 27일 천일홍 축제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본선 참가팀에는 팀당 50만원이 지급되고, 결선 진출 6팀에는 총 13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팀에는 500만원이 주어진다.
‘제7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개막일에는 플라워 퍼레이드와 개막식, 주제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결선 무대 외에도 플라워 패션쇼, 천일홍 퀴즈대회, 힐링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버스킹 아티스트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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