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는 내달 1일부터 요양보호사·아이돌보미·장애인활동보조인 등 돌봄활동가를 대상으로 정서 지원 프로그램 ‘문예숲에서 마음힐링’ 참가자를 모집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활동가의 심리적 치유와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9월17일부터 10월29일까지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흥선점에서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아로마 클래스 ▲꽃차와 마음쉼표 ▲싱잉볼 명상요가 ▲가을꽃 미니정원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각 과정당 1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흥선점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 별도의 서식이 제공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중 개별 통보된다.
의정부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돌봄 인력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 돌봄 서비스의 지속성과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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