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전국자원봉사연맹, 양평에 ‘사랑의 라면’ 기탁

장은기 기자

1500만원 상당 500상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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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이사장·안미란)은 최근 양평군 지역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라면’ 500박스(1500만원 상당)를 양평군청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군청 복지정책과 관계자와 읍·면 사회복지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건강관리센터 광장에서 진행됐다.

전달식에서 이종승 문화복지국장은”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이 담긴 물품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겨울철 어렵게 지내는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달된 라면은 읍·면 복지팀과 군청 무한돌봄통합센터, 양평군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은 1992년 설립된 선행 단체로 정부지원 없이 국민들의 나눔참여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천사무료급식소 운영, 결식아동 급식지원, 소년소녀가정 생필품 지원,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지구촌 빈민들을 위한 무료급식과 장학사업, 생필품 지원 등을 전개하며 국가공익과 사회공헌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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