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동구는 내달 4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고 공연·강연·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에 나선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행사는 대한민국 국악축전 은상 수상팀 ‘시아’의 퓨전국악 공연으로 막을 올리고,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기념식이 이어진다.
특히 개그맨 김재우가 부부 간 긍정적 소통 방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며, 동구 여성회관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도 마련된다. 또 동구여성단체협의회, 동구가족센터, 인천동부해바리기센터 등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 행사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동구를 구민 모두가 평등하고 살고 싶은 행복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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