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가 지난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3기 연수여성대학 입학식’을 열고, 지역 여성 100명의 평생학습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8일 구에 따르면, 연수여성대학은 지난해부터 지역 여성들의 인생 2막 설계를 돕기 위해 전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운영 중이다. 이번 제3기 과정은 생성형 AI 활용, 퍼스널 브랜딩, 역사 속 여성 이해, 친환경 생활 실천, 콘텐츠 제작, 건강 관리, 금융 생활, 현장 체험 학습 등 실질적 성장을 끌어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지난 27일부터 11월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구민들은 연수구 평생교육센터 누리집 또는 교육지원과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재호 구청장은 “연수여성대학이 자기 계발과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배움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의 활력과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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