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내달 22일부터 26일까지 경인교육대학교와 함께 ‘2026학년도 계양영재교육원’ 신입생을 모집해 지역 내 창의적 인재 발굴에 나선다.
28일 구에 따르면, 계양영재교육원은 2011년부터 운영돼온 핵심 교육사업으로 과학·수학 분야에 재능 있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해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학년도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으로, 기존 승급 인원을 제외하고 총 60명(초등 30명, 중등 30명)을 신규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경인교육대학교의 교수진과 교육 시설을 기반으로 원격 교육, 주말 교육, 탐방형 집중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창의력과 탐구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윤환 구청장은 “계양영재교육원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도전할 수 있는 성장의 장”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지원해 역량을 발휘하고, 계양구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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