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도시공사는 내달 2일부터 경인아라뱃길 진입 신설램프 개통에 따라 기존 램프를 폐쇄하고 교통전환을 영구적으로 시행한다.
28일 iH에 따르면, 드림로~국도39호선 간 도로확장공사는 검단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택지개발과 간선도로 확충을 위해 필수적인 이번 공사에서는 백운교 인접 구간에 신설 진입램프가 완공됐다.
이번 신설램프는 길이 380m 구간으로 내달 2일부터는 통행 속도가 시속 30km 이하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기존 경인아라뱃길 진입램프는 폐쇄되고 신설램프를 통한 통행으로 전환된다.
iH는 이번 교통전환을 통해 검단신도시와 인근 지역의 교통 흐름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H 관계자는 “김포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교통전환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제한속도를 반드시 준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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