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의회가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제274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과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28일 구의회에 따르면, 첫날인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 행정사무감사 일정 승인,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 설명과 함께 관련 부서 공무원 출석 요구 등이 진행된다. 이어 2일부터 9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예산안과 조례안을 심사하고, 현장방문 활동을 병행한다.
또 10일부터 11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려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도 있게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9월1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생활 현안과 직결된 예산의 효율적 배분, 행정의 투명성 강화, 구민 의견의 정책 반영에 중점을 두고 의정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현주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구민의 삶과 직접 맞닿아 있는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모든 의원이 힘을 모아 지역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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