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27일 낮 12시30분께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의 한 1층짜리 횟집(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음식점 건물 일부와 냉장고, 집기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5분 만인 낮 12시45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상인으로 “영업 준비 중 횟집 건물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14대와 인력 5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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