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남동구의회, 조례정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남용우 기자
현행 447건 조례 전수 점검 구민 삶 반영한 개선 방안 논의
인천 남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남동구 조례정비 연구회’가 지난 26일 남동구의회 중회의실에서 ‘남동구 조례정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남동구의회)
인천 남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남동구 조례정비 연구회’가 지난 26일 남동구의회 중회의실에서 ‘남동구 조례정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남동구의회)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남동구의회가 조례정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구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 발굴과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27일 구의회에 따르면, 의원연구단체 ‘남동구 조례정비 연구회’는 전날 의회 중회의실에서 ‘남동구 조례정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재남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용우·이철상·육은아·이연주 의원,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인천도시경영연구원 연구원, 의회 전문위원 등 10명이 참석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보고회에서는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연구회는 남동구 전체 조례 447건을 대상으로 ▲법령 체계의 일원화 및 합법성 ▲주민 권익 보호와 불필요한 행정 부담 경감 ▲의회의 입법 및 사후 관리 역량 강화 ▲정책 추진의 원활화와 지역발전 촉진 등 4대 평가 기준을 적용해 검토했다. 이를 바탕으로 타 지자체 사례를 분석하고 남동구 실정에 맞는 조례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김재남 대표의원은 “조례정비 연구는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최종보고회까지 심도 깊은 검토를 거쳐 연구 결과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