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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내달 3일 ‘중·장년 여성 취·창업 페스티벌’ 개최

송석원 기자
현장 채용 면접·창업관 운영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내달 3일 어린이도서관 1층 어울림터와 여성회관 앞 야외공간에서 ‘중·장년 여성 취·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내달 3일 어린이도서관 1층 어울림터와 여성회관 앞 야외공간에서 ‘중·장년 여성 취·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18개 기업이 참여하는 현장 채용 면접과 10개 창업관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취·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플리마켓에서는 창업 여성이 직접 제작한 스톤캔들, 수제청, 도자기, 도자인형 및 소품, 이천쌀빵, 페브릭 가방, 유기농 쿠키, 양모펠트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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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채용관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이천시에 거주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직 희망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채용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결혼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었거나, 경력이 있음에도 나이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관심 여성들에게는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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