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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물류단지 화재안전관리 강화...소방서·씨제이대한통운·지마켓과 협약 체결

합동점검·교육훈련 지원
화성특례시가 지난 26일 화성소방서, 씨제이대한통운, 지마켓과 ‘물류창고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26일 화성소방서, 씨제이대한통운, 지마켓과 ‘물류창고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에는 이재국 화성특례시 교통국장, 김용두 화성소방서 화재예방과장, 곽정 씨제이대한통운 동탄물류센터장, 이재선 지마켓 동탄물류센터장이 참석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 대상이 포함된 동탄물류단지 B블럭은 동탄2신도시 신동에 위치한 규모 48만6623.76㎡의 물류센터로 B2층~1층은 씨제이대한통운이, 3~4층은 지마켓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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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시와 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및 교육 훈련을 지원하며 씨제이대한통운과 지마켓 동탄물류센터는 화재 안전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화재예방 및 피해 최소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이재국 교통국장은 “최근 물류창고 화재사고에 대해 주민들의 우려가 높아진 만큼 화재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장에 대한 화재 안전 개선 의지를 고취하고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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