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골목상권 활력 불어넣는 페이백 행사 큰 호응...소상공인 매출 증대 기대

김종대 기자
지역 곳곳서 다양한 이벤트 진행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경기침체와 대내외 경제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자를 선정하고 보상환급 등 다양한 행사로 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경기침체와 대내외 경제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자를 선정하고 보상환급 등 다양한 행사로 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페이백 행사는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한 소비자에게 온누리상품권이나 평택사랑지역화폐를 돌려주어 다시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지난 25·26일 평택역새시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만원 지역상품권을 지급한 행사를 시작으로 ▲평택 배미지구 상가에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우산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태평상가 골목형 상점가에서는 1인 최대 5만원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와 ▲점촌 골목상가에는 재방문 고객 감사 이벤트로 지역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가 성황리에 펼쳐져 평소보다 많은 고객의 방문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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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향후 조개터상인회 작은음악회, 오성상가번영회 오막쌀이 사진전시회, 평택중앙상인회 음악과 사진으로 만나는 우리 골목이야기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민생 회복 소비 쿠폰과 더불어 이번 행사가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이 자생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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