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광명 하안동서 차량화재, 차량 안에 피워놓은 번개탄이 원인

27일 새벽 2시29분께 광명시 하안동 도로에 세워진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7일 새벽 2시29분께 광명시 하안동 도로에 세워진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7일 새벽 2시29분께 광명시 하안동 도로에 세워진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7일 새벽 2시29분께 광명시 하안동 도로에 세워진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7일 새벽 2시29분께 광명시 하안동 도로에 세워진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전기차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6분 만인 오전 2시45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는 조수석 시트 위에 피워 놓은 번개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화재 신고자는 “운전석에 앉아서 조수석 시트 위에 번개탄을 피워놓은 상태로 두었는데 의자와 주변으로 불이 붙어 차량에서 탈출 후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열폭주 현상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약 44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소방은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장비 12대와 인력 4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경찰과 함께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1개의 댓글

김지성 2025.08.27 09:35

기자님 기사 희한하게 쓰시요. 간단하게 그냥 자살인 거잖아요. 자살 시도라고 쓰면 되는데 무슨 번개탄의 원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