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7일 새벽 2시29분께 광명시 하안동 도로에 세워진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전기차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6분 만인 오전 2시45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는 조수석 시트 위에 피워 놓은 번개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신고자는 “운전석에 앉아서 조수석 시트 위에 번개탄을 피워놓은 상태로 두었는데 의자와 주변으로 불이 붙어 차량에서 탈출 후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열폭주 현상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약 44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소방은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장비 12대와 인력 4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경찰과 함께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기자님 기사 희한하게 쓰시요. 간단하게 그냥 자살인 거잖아요. 자살 시도라고 쓰면 되는데 무슨 번개탄의 원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