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26일 오후 1시39분께 안산시 고잔동의 한 체육문화센터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 작업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은 오른쪽 발목이 골절되고, 치아에 손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50대 남성은 지하수영장 저장탱크 내부의 배기구 공사를 하던 중 약 10미터 아래로 추락했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6대와 인력 18명을 동원해 약 1시간20여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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