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27일 새벽 2시8분께 광주시 도척면의 한 빌라 지하 1층 세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가습기와 천장 일부를 태우고, 자체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지하 1층 창고에서 작동 중인 제습기 모터 과열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최초 신고자는 1층 복도에서 연기와 타는 냄새를 맡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12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출동했으며, 제습기 모터 과열에 의한 화재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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