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특례시, 성복·청덕·양지해밀도서관 ‘2025년 경기도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선정

허찬회 기자
도내 지자체 중 최대 선정
용인특례시가 성복도서관, 청덕도서관, 양지해밀도서관 등 3개 도서관이 ‘2025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가 성복도서관, 청덕도서관, 양지해밀도서관 등 3개 도서관이 ‘2025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한 해 동안 경기도 내 31개 시군 290개 공립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도서관별 시설, 장서 예산, 인력 여건 등을 고려해 5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고 그룹별 상위 2개 도서관씩 총 10개 도서관을 ‘운영평가 우수도서관’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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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결과 용인시는 성복도서관과 청덕도서관, 양지해밀도서관이 우수도서관으로 뽑혔다. 이번 평가 대상인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3개 이상의 도서관이 우수도서관으로 뽑힌 지자체는 용인시가 유일하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가동과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지식·문화의 중심으로 발전시켜 시민들이 뜻깊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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