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허리에 장검을 차고 공원 산책로를 배회하던 70대 남성이 체포됐다.
경기북부경찰청 기동순찰대는 파주시 공릉천 일대 산책로에서 허리에 장검을 차고 배회하던 70대 남성 A씨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는 지난 24일 오후 8시45분께부터 한시간 넘게 길이 1m, 날 길이 70cm의 장검을 허리에 찬 채 공원 산책로를 활보한 혐의다.
경기북부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코드제로 112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출동해 1시간 만에 A씨를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장소에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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