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26일 낮 12시2분께 과천시 갈현동 도로를 지나던 SUV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SUV 차량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7분 만인 낮 12시20분께 모두 진화됐다.
신고자는 차량 운전자로 조수석 엔진룸 하부에서 불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또 주변 차량에서 빌린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펌프카 3대 등 장비 14대와 인력 3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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