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문경복 옹진군수가 연평면 주민총회에서 주민 화합의 장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내년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문 군수는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연평면에서 주민 화합 한마당 잔치가 열렸다”며 풍물·난타 공연과 에어로빅 시범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고 전했다.
주민총회에서는 자율투표를 통해 ▲‘연평해(海) 주민 힘으로 구한다’ ▲‘함상길에 피는 기억의 꽃’ 두 가지 사업이 선정됐으며, 군은 이를 내년 예산에 반영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배준영 국회의원도 참석해 정주지원금 20만원 인상 지급을 약속하고, 옹진군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 군수는 “존경하는 연평민들의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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