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지난 25일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중교통 르네상스 혁신적인 시내버스 개편’으로 대상을 받았다.
26일 시에 따르면, ‘대중교통 르네상스, 혁신적 시내버스 개편’은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는 물론 운송수지 개선과 시내버스 총량 감축을 통해 연 5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들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시내버스 번호개선과 시내버스와 연계한 희망택시, 똑버스의 개편이 주민체감도를 높인 것이다.
시는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 똑버스를 도입한 2개 권역에 대해 총 22개 버스노선을 정비해 2억원을 예산을 절감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총 3차례에 걸쳐 47개 노선을 통폐합을 통해 시민들의 수요가 많았던 13개의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추진했다.
시는 오는 11월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우수사례들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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