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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개관 화성중앙도서관 ‘화성동탄중앙도서관’으로 명칭 변경

화성특례시, 시민 의견 반영
화성특례시가 오는 10월 개관 예정인 ‘화성중앙도서관’의 명칭을 도서관의 위치와 동탄권역의 거점 정보를 반영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으로 변경했다.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10월 개관 예정인 ‘화성중앙도서관’의 명칭을 도서관의 위치와 동탄권역의 거점 정보를 반영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으로 변경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명칭 변경은 도서관의 역할과 위치를 보다 명확히 알리고 동탄권역 거점도서관으로서의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명칭 변경 설문조사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그 결과 응답자의 79.2%가 ‘화성동탄중앙도서관’으로의 명칭 변경에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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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화성시 최대 규모 장서와 최대 면적의 자료실을 기반으로 최신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도서관 서비스 모델로서 세대별 맞춤 독서문화 프로그램, 라키비움, 지식의 숲, 미디어월 등 특화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지역 대표 도서관이자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특화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서관 이용 편의를 향상하고 열린 소통 공간이자 지식 문화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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