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동연 “경생안수” 경제 살리고 안보 지킨다...한미 정상회담 평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오전 인천공항 제2 출국장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순정우 기자)<br>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대해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지키는 회담이었다”며 ‘경생안수(經生安守)’라고 표현했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방문 성과를 평가했다. 그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두고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지키는 회담이었다”며 ‘경생안수(經生安守)’라는 표현을 남겼다.

김 지사는 “국익외교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 이재명 대통령과 관계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회담을 계기로 한미동맹을 군사동맹에서 ‘혁신동맹’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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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외교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만이 아니라 국회, 지방정부, 기업이 참여하는 ‘공공외교 확대’가 필요하다”며 “급변하는 국제경제질서 속에서 신시장·신기술·신사업의 ‘3신 전략’을 통해 경제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평화와 경제를 뒷받침하는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며 접경지이자 첨단산업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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