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공연/전시

성악앙상블 라루체, 제11회 정기공연 ‘가을의 노래’ 선보인다

강상준 기자
한국 가곡부터 앙상블 무대까지 해설 곁들여 관객 이해 돕는다
성악앙상블 라루체가 내달 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제11회 정기공연 ‘가을의 노래’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양주시)
성악앙상블 라루체가 내달 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제11회 정기공연 ‘가을의 노래’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양주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성악앙상블 라루체가 내달 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제11회 정기공연 ‘가을의 노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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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양주시에 따르면, 성악앙상블 라루체(La Luce)는 이번 공연에서 깊어가는 계절에 어울리는 한국 가곡을 중심으로 초기부터 현대 작품에 이르는 다양한 성악곡을 준비했다. 또 앙상블 중심의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에게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은 바리톤 탁현호 단장과 전효혁을 비롯해 ▲소프라노 강민성, 양송이, 김지윤, 홍아름 ▲메조소프라노 전진 ▲테너 서승환, 김진홍 등이 함께한다. 피아노 황윤정·김민주 ▲바이올린 임성윤 ▲첼로 강지성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공연의 진행은 콘서트 가이드 이진주가 맡아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작품의 흐름과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과 이야기를 곁들인다. 라루체는 매년 정기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음악성과 따뜻한 감성을 전하며 시민과 소통해왔으며, 올해 역시 지역 예술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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