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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북도면 산물벼 공공비축 매입 설명회 개최

남용우 기자
벼 건조저장시설 단계적 확충 농가 노동력 절감·경영 효율↑
인천 옹진군은 26일 ‘북도면 공공비축 산물벼 매입 관련 농가 설명회’열고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절차와 소요비용, 매입가격 등을 농가에 상세히 안내했다. (사진제공=옹진군)
인천 옹진군은 26일 ‘북도면 공공비축 산물벼 매입 관련 농가 설명회’열고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절차와 소요비용, 매입가격 등을 농가에 상세히 안내했다. (사진제공=옹진군)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옹진군은 북도면에서 공공비축 산물벼 매입 농가 설명회를 열고 매입 절차, 비용, 가격 등을 안내하며 농가 지원 강화에 나섰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날 ‘북도면 공공비축 산물벼 매입 관련 농가 설명회’를 개최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절차와 소요비용, 매입가격 등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군은 안정적인 산물벼 매입을 위해 벼 건조저장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왔다. 2022년 백령면 벼 건조저장시설을 1500톤에서 3000톤으로 증설했고, 2023년 덕적면에 300톤, 2024년 영흥면에 500톤 규모 시설을 조성했다. 이어 2025년에는 북도면에 500톤 규모의 벼 건조저장시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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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물벼는 건조벼와 달리 수확 후 건조·포장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매입할 수 있어 노동력과 시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매입 시기도 앞당길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농가는 시설 사용에 따른 소정의 건조료만 부담하면 된다.

안철주 농정과장은 “올해부터 북도면의 공공비축 산물벼 매입이 본격화되면 영농 공정이 단순해져 노동력 절감과 경영 효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매입 기간 동안 농가의 불편이 없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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