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25일 오후 10시53분께 동두천시 하봉암동에 위치한 창고에서 낙뢰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패널 구조로 된 창고 약 600㎡와 내부에 보관된 물건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16분 만인 26일 오전 2시9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갑자기 낙뢰가 치더니 해당 창고에서 흰색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낙뢰로 인한 화재로 소방은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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