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교육청이 2학기 안정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AI 디지털교육자료와 에듀테크 장비를 학교에 우선 지원하며 공백 없는 수업 환경 조성에 나섰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초중등교육법 제29조 개정에 따른 AI 디지털교육자료화 정책에 발맞춰 2학기 학교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과정 운영을 원활히 하기 위해 8월22일 학교장 설명회, 8월25일 실무자 설명회를 열어 구체적인 지원책을 안내했다. 지원 대상은 기존 AI 디지털교과서 사용학교로, AI 디지털교육자료와 AI 코스웨어 예산을 우선 지원하고, 에듀테크 장비도 직접 제공한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자체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운영 시기 지연으로 인한 학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조치는 학교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면서 정책 변경에 따른 혼선을 줄이려는 현장 중심 정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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