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25일 밤 10시46분께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한 10층짜리 건물 금속밀링기계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금속밀링기계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1분 만인 밤 10시57분께 모두 진화됐다.
관계자 17명이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공장 직원으로 “3층에서 작업 중 화재경보가 울리고, 연기가 올라와서 1층에 내려와 불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소방은 고가차 2대 등 장비 21대와 인력 5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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