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50대 조리실무사가 감전으로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경찰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분에 따르면, 전날(25일) 오전 11시18분께 평택시 가자동의 한 초등학교 1층 급식실 내 보일러실에서 조리실무사 A씨(50대)가 물청소를 하던 중 감전에 노출됐다.
당시 식당 관계자가 119에 신고했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심장충격기(CPR)를 사용해 자발순환을 회복시킨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식은 회복된 상태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3대와 인력 9명을 동원해 약 1시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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