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26일 새벽 2시31분께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패널로 된 공장 건물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1분 만인 오전 4시32분께 진화됐다.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2시55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용도를 알 수 없는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펌프카 등 장비 47대와 인력 9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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