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동구가 지난 22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2025년 제2회 아동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연구용역 착수 보고와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및 구민의견수렴조사 연구용역’ 착수 보고가 진행됐다. 또 사업 수행 전문연구기관과 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연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는 구민이 느끼는 아동친화 인식 수준을 6개 영역을 기준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해 구민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동구는 제3차 아동친화도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게 된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연구가 아동친화도시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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