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도시공사가 검단신도시 3단계 구역 내 조성한 4개 공원을 인계받아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휴식과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25일 iH에 따르면, 이번에 인계된 공원은 아라보타닉파크, 산들바람공원, 여울빛공원, 황화산숲길공원 등 총 4곳으로 규모는 약 54만7283㎡에 달한다.
공원 주요 시설로는 숲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무장애 데크길, 여름철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마당, 사계절 활용 가능한 통합 놀이터,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공광장 등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 운동,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임재욱 본부장은 “이번 인계는 관리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진행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천 서구청 이관 대상 공원과 녹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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