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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인천 첫 ‘스크린파크골프존’ 개장…주민 생활체육 거점 기대

남용우 기자
논현종합복지관 1층에 조성 민관 협력으로 재원 마련 성과
인천 남동구는 논현종합사회복지관에 인천 사회복지시설 최초로 조성된 ‘스크린파크골프존’을 개장해 주민들에게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한다.
인천 남동구는 논현종합사회복지관에 인천 사회복지시설 최초로 조성된 ‘스크린파크골프존’을 개장해 주민들에게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한다. (사진제공=남동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남동구는 논현종합사회복지관에 인천 사회복지시설 최초로 조성된 ‘스크린파크골프존’을 개장해 주민들에게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논현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마련된 스크린파크골프존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시설로 두 개의 타석을 갖췄다. 이번 조성은 복지관 자체 예산과 지역사회 기업 후원을 통해 재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이 공간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세대 간 교류와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해 지역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2일 열린 개장식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 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식, 현판식, 기념 시타, 시설 라운딩, 장타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특히 내빈들이 함께한 장타 이벤트는 스크린 파크골프의 매력을 생생히 보여주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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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효 구청장은 “이곳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훌륭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논현종합사회복지관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유선전화를 통해 다음 주 예약을 받으며 남동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복지관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생활체육 활동을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류호인 복지관장은 “스크린파크골프존 개장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성과”며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행복 생활권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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