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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TYW와 민선8기 18호 투자협약 체결...델타플렉스에 R&D 연구시설·공장 설립

자동차·오토바이 계기판 제조 기업 일자리 창출·산업 발전 기여 목표
수원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고향사랑 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고향사랑 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시가 자동차·오토바이 계기판 클러스터 제조 기업인 TYW와 민선8기 제18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와 TYW 본사는 서면으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TYW는 수원 델타플렉스에 R&D 연구시설, 공장을 설립한다. 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수원의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연구시설·공장 설립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 제반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행정·제정 지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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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설립된 TYW는 자동차·오토바이 전자 계기판,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개발·제조한다. 주요 거래처는 BYD, 현대자동차, 기아 등이다. 2024년 매출액은 6억400만달러이다.

이재준 시장은 “세계적인 기업 TYW를 환영한다”며 “큰 기대감을 안고 수원에 한국지사, 연구시설, 공장을 설립하는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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