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독서의 달을 맞아 공립작은도서관에서 저자 강연, 원화 전시, 독서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읽기 예보 :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을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내달 2일 오후 7시에는 의정부1동 작은도서관에서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의 저자 김기태 작가와의 만남이 열린다. 김 작가는 2024년 젊은작가상, 신동엽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한 문인으로, 표제작을 중심으로 소설 창작 배경과 집필 과정, 작가로서의 삶을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한다.
또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토론 프로그램 ‘소소한 환담’과 독서 이벤트가 각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가능동, 녹양동, 송산1~3동, 신곡2동, 자금동 작은도서관에서는 원화 전시가 마련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김기태 작가 강연회는 25일부터 ‘소소한 환담’ 독서토론은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시 작은도서관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작은도서관 누리집이나 공립작은도서관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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